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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별 광고 전략나이스DB 편집팀게시 2026.10.28

미분양 통계로 광고 지역 정하는 법을 다룬 나이스DB 썸네일. 시·군·구 단위, 준공 후 미분양 비중, 최근 흐름을 함께 봄

미분양 통계로 광고 지역 정하는 법

미분양 통계는 국토교통부가 매달 발표하는 자료로, 분양했지만 팔리지 않은 주택이 어느 지역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 보여 줍니다.
광고 지역을 정할 때는 전국이나 시·도 합계만 보지 않고, 시·군·구 단위 수치와 준공 후 미분양 비중, 최근 몇 달의 흐름을 함께 봅니다.
여기에 주변 단지의 청약 경쟁률을 참고하면, 최근 분양에 청약 신청이 얼마나 몰렸는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청약 경쟁률은 신청한 사람의 수를 보여 줄 뿐,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수요나 지역 전체의 실수요를 그대로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미분양 통계는 어떤 자료인가요?

항목내용
통계 이름미분양주택현황보고(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
작성 주기매월 작성, 다음 달 말에 공표
집계 방식분양시행자 → 시·군·구 → 시·도 → 국토교통부 순으로 보고된 내용을 집계
대상사업계획승인(건축허가 포함)을 받은 전국의 민간 미분양 주택(준공 전과 준공 후)
구분준공 후 미분양(사용검사 이후에도 분양되지 않은 주택), 면적 4구간(40㎡ 이하, 40~60㎡, 60~85㎡, 85㎡ 초과)
보는 곳국토교통 통계누리의 「시·군·구별 미분양현황」, 「공사완료후 미분양현황」(월별 엑셀)

이 통계는 사업주체가 지자체에 신고한 내용을 모은 행정 집계입니다.
그래서 실제 물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같은 방식으로 매달 집계하므로 지역별 흐름을 비교하는 데는 쓸 수 있습니다.

광고 지역을 정할 때 읽는 순서

미분양 통계를 읽는 여섯 단계. 기준월 확인, 시·도에서 시·군·구로, 준공 후 미분양 비중, 최근 3개월 흐름을 차례로 보고, 미분양관리지역 확인과 청약 경쟁률은 참고 자료로 봄. 통계는 광고 대상을 정한 뒤 확인하는 자료임
  • 기준월을 먼저 확인합니다: 미분양 통계는 다음 달 말에 공표되므로, 지금 보는 수치가 몇 월 말 기준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숫자를 쓸 때는 기준월을 함께 적습니다.
  • 시·도에서 시·군·구로 내려갑니다: 시·도 합계가 크더라도 미분양이 특정 시·군·구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이 있는 시·군·구와 주변 시·군·구의 수치를 따로 봅니다.
  • 준공 후 미분양 비중을 봅니다: 이미 지어진 집이 많이 남아 있는 지역에서는, 수요자가 완공된 집과 새로 분양하는 집을 함께 비교하게 됩니다.
  • 최소 3개월의 흐름을 봅니다: 같은 수치라도 늘고 있는 지역과 줄고 있는 지역은 의미가 다릅니다.
  • 미분양관리지역 목록과 겹쳐 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매달 초 미분양관리지역을 공고합니다.
    미분양이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이 늘거나 잘 줄지 않는 곳 등을 지정합니다.
  • 청약 경쟁률로 수요를 확인합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분양정보/경쟁률’에서 같은 지역 최근 단지의 경쟁률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5년 이내 공급 주택을 최대 12개월 단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말 통계로 읽어 보면

2026년 8월말 전국 미분양은 69,134호로 전달보다 1.3% 늘었고,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28,080호로 3.7% 줄었습니다(국토교통부, 2026년 9월 30일 발표).
준공 후 미분양의 84.4%는 수도권 밖에 있었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미분양이 가장 많은 곳과 준공 후 미분양이 가장 많은 곳이 다릅니다.
언론이 인용한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미분양 총량은 경기가 14,509호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대구(3,375호)가 가장 많았고, 대구 미분양의 81.1%가 준공 후 물량이었습니다.

총량이 많은 지역은 새로 분양 중인 단지가 많다는 뜻일 수 있고, 준공 후 비중이 높은 지역은 다 지은 집과 경쟁해야 한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미분양이 많은 지역”이라도 광고 문안과 대상을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미분양이 많은 지역을 두 가지로 나눈 비교. 미분양 총량이 많은 지역은 분양 중인 단지와 비교될 수 있고, 준공 후 비중이 높은 지역은 다 지은 집과 비교될 수 있음. 같은 미분양 많은 지역이라도 광고 문안과 대상이 달라짐

2026년 10월 HUG 미분양관리지역은 인천 영종구, 경기 오산시, 부산 강서구, 충남 천안시, 경북 경산시 5곳입니다(HUG 발표 보도 기준).
관리지역은 매달 바뀌므로 광고 계획을 세울 때마다 새 공고를 확인합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분양보증 사전심사 등 HUG의 보증 심사와 관련된 제도이며 광고할 지역을 추천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지정 여부만으로 광고 지역을 정하지 않습니다.

※ 수치는 2026년 8월말 기준이며, 매달 새 통계가 나오면 달라집니다.

광고 지역에 적용할 때

미분양 통계는 그 지역의 경쟁 상황을 보여 줄 뿐, 누구에게 광고할지를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광고 대상은 현장의 상품과 분양가, 수요층을 기준으로 정하고, 통계는 그 판단을 확인하는 자료로 씁니다.

같은 지역에 미분양이 많다면, 수요자는 여러 단지를 비교한 뒤 결정합니다.
이때는 광고 문안에서 다른 단지와 다른 점과 계약 조건을 분명하게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글: 「분양 광고 문구, 심사지침으로 보는 피해야 할 표현」

현장 주변 수요만으로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대상 지역을 넓히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지만, 이는 현장 상품과 수요층에 따라 판단할 일입니다.

수도권 밖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하면 취득세를 줄여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전용 85㎡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이면서 입주한 적이 없는 집을 사업주체에게서 처음 사는 경우가 대상입니다.
법에서 정한 경감은 25%이고,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추가 경감을 정한 곳에서는 최대 50%까지 줄어듭니다.
이런 제도가 해당하는 현장이라면, 광고에 쓰기 전에 적용 조건과 해당 지자체의 조례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관련 글: 「분양 단계별 광고, 사전 홍보부터 잔여세대까지 달라지는 점」

관련 글: 「분양 광고 매체 종류, 어디에 누구에게 보일까요?」

관련 글: 「분양 혜택 문구 쓰는 법, 중도금 무이자·이자후불제·발코니 확장」

관련 안내: 타겟 문자 대상 조건 보기 · 매체 종류와 단가 보기

나이스DB가 취급하는 문자·메시지 매체로 어느 지역에 보낼지 정해야 한다면, 현장 위치와 분양 일정을 알려 주시고 상담에서 함께 검토해 보세요.

분양 광고 상담 신청
작성 기준: 2026년 10월 28일 (미분양 수치는 2026년 8월말 기준)
확인 근거: 국토교통부 「2026년 8월 주택통계」(2026.9.30), 국토교통 통계누리 미분양주택현황보고 메타정보, e-나라지표 주택 미분양 현황,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분양관리지역 공고(2026년 10월, 언론 보도 기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이유(법제처)
※ 시·도별 수치는 언론이 인용한 국토교통부 자료 기준입니다.
※ 법률 자문이 아닌 일반 안내입니다. 세제 감면 등 제도의 적용 여부는 해당 현장의 조건과 최신 법령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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